[원필] 171123 2017.11.23

우리 마이데이~

오늘 하루는 다들 어떻게 보내셨는지요,

저는 오늘을 마무리 하고 이렇게 팬즈에 글을 올리려 합니다.

이제 곧 12월이 다가와요, 저에게 2017년의 12월은 굉장히 따뜻한 겨울이 될 것 같아서

추운 겨울이 걱정 되지 않아요!^^

우리 마이데이는 참 고마운 분들이에요. 저에게 희망이 되어 줘서 고마워요.

우리 12월 공연 정말 재밌게 행복하게 좋은 추억 많이 만들기에요!!!

사랑합니다 좋아합니다!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