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원필] 171018 여러분!

우리 마이데이 안녕~^^

어느덧 프로젝트도 마지막까지 정말 얼마 남지 않았어요

2017년은 제 인생에 있어서 잊지 못할거에요

정말 좋은 곡들이 많이 나온 것 같고, 마이데이 분들도 자주 만날 수 있던 것 같아서 행복했습니다!

이제 남은 11월, 12월도 끝까지 마무리 잘 할 수있도록 준비 잘 할게요

미국도 조심해서 잘 다녀오도록 하겠습니다

다녀와서 우리 콘서트에서 신나게 놉시다 이번엔 정말 제대로 노는거에요~!

사랑합니다!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