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운] 170120 설날은..꼭

여러분 인제 2016년이지나가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.

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6년 진짜 다들 무사히 잘 보내신다고 고생하셨고.

뭔가 이제 23살밖에 안됐지만. 점점 몸관리나 그런걸 소홀히 하면 안될꺼같은게 느껴지네요.

여러분 진짜 저희 사랑해주셔서 엄청 감사하고 저희도 여러분 힘받으면서 이 활동 열심히 하고있는거지만

뭐니뭐니해도 여러분 건강과 가족들이 최우선!

진짜 저희는 더 재밌게 해드리기 위해서 더 열심히할게요

우리 데순이들은 꼭 2017년에는 하는일 다 잘되시길!

PS. 설날엔 꼭 쉬셔야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