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원필] 200416 우리 마이데이~

오늘 스케줄들을 모두 마치고 집으로 돌아가는길 바람타고 맡아지는 꽃향기랑 봄냄세때문에 아주 잠깐 뿐 이었지만 엄청 설레고 행복했어요. 마이데이분들도 저랑 같은 공기를 마셨겠죠~? 오늘 하루도 고생 다들 많으셨어요, 항상 몸건강 잘챙기구요!🎗